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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시나리오 by 이동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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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 → 로그인 → 만들어둔 지도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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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만들기
- 위치검색?
- 본인 위치로 이동하는 플로팅 버튼 존재
- 단순히 확대 및 축소로 드래그하여 위치 찾기 vs 검색하기
- 저작도구
선택한 저작 도구에 맞게끔 마우스 포인터 변경?
- 마커 → 원하는 위치에 드래그로 마커 찍기
- 찍은 마커를 수정할 수 있음(이미지 및 글 작성 가능), 주원님 의견대로 마커도 커스텀 가능하게끔 해서 직관적으로 마트, 식당 등으로 표시가능해도 좋을 것 같음
- 선 그리기
- 우선은 막 그릴 수 있게 구현
- 이후 지도에서의 길을 인식하는 작업을 할지 안할지?? 예를들어 어떤 길 주변에 1자로 그으면 그 길을 인식해서 이동 (터치는 부정확하므로)
- 화면의 크기에 맞게 확대, 축소시에도 잘 유지되도록 해야함.
- gps 데이터를 이용해 어떻게 그 그림이 화면에 유지되며 띄워질 것 인지 고려(그림의 시작위치를 저장해놓는다던지)
- 색상 변경 가능하게
- 지우개
- 선의 일부분도 지울 수 있게 or 닿은 획 지우기
- 혹은 지우개 구현이 어렵다면 되돌리기 정도로 타협할 수 있을 듯 (되돌리기도 매우 어렵다고 함..ㅎㅎㅎ)
위 까지는 필수로 있어야 할 것 같음
- 텍스트
- 이미지
5,6번은 마커로도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긴함
- 위치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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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이후 실시간 위치 반영
- 손녀가 만든 이미지를 보내면 할머니의 지도 위에 덧 씌운 뒤 현재 위치 표시
- 이 경우에서도 확대 축소에 대한 인터렉션을 관리해야 함 (이미지로 관리하면 화질이 깨진다던지, 지도 위에서 제대로 표현이 안된다던지 하는 고려사항이 있을 수 있음)
사용자 시나리오
손녀와 할머니
- 손녀가 지도를 만들기 위해 로그인을 진행한다.
- 로그인 이후 지도 만들기 버튼을 누른다. (만들어진 지도가 있다면 바로 공유 가능)
- 지도의 이름을 설정한다.
- 지도 생성 버튼을 눌러 지도 페이지로 이동한다.
- 지도 페이지에서 마커 및 폴리라인을 그린다.
- 완료 버튼을 누르면 다시 지도 만들기 페이지로 넘어간다.
- 만들어진 지도를 공유할 사용자를 선택한다.
- 만들어진 URL을 공유한다.
- 할머니는 URL에 접속 후 그려져있는 마커 및 폴리라인들을 확인한다.
- 할머니는 확대 및 축소, 마커를 누르면 정보 표시 등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수정은 당연히 불가능)
즉 여러 지점에 대한 경로 및 마커를 이용하여 설명하는 것이 핵심
→ 에어비엔비 및 축제 지도 등으로 확장도 가능할 것 같음 ⇒ 다만 이렇게 확장될 시 실시간 위치가 필요한가?
(상대의 실시간 위치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나?)
고려할 점
여러 사용자의 경우 선 색으로 구분하여 지도페이지에서 한번에 관리?
아니면 따로따로 만들어주기?
한번에 관리하는게 손녀입장에서는 보기도 좋다.
하지만 선 색으로 구분하게 된다면 만든 지도 내에서 마트 가는길, 시장 가는길, 은행 가는 길 등등 지도 내 여러 경로에 대해 표시를 선 색으로 구분한다면 이를 분별하는게 어려워 진다.
선 색으로 구분하지 않는 방법이 뭐가있을까??
토스트바에 탭을 만들어 각각 만듦 (원래 하려던 느낌)
추가로 생각해보니 굳이 다른 사용자에게 보내는 지도가 아닌
내가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 위에 경로들을 그릴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어도 괜찮을 것 같다?
주제는 조금 더 심플 해지면서 내 위치정도만 실시간으로 받아오면 돼서 기술도 저작도구에 조금 더 포커싱이 가능할 것 같은 느낌?
예를 들어, 축제를 가거나 내가 잘 모르는 위치에 있는 숙소를 잡는다거나 할 때, 매번 마트나 은행 등을 갈 때마다 네비를 키는 것 대신 기존에 저장해둔 경로를 보고 따라만 가기 (초록색 길은 마트, 노란 길은 은행 등등 을 미리 설정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