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테스트 전략

테스트 목적

내가 작성한 로직이 예상한 엣지케이스까지 처리가 가능한지 확인을 위해 테스트하여 조금이라도 코드 품질을 높이기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추가적으로 코드 리팩토링 시 기존 기능의 안정성을 더하기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저희가 필요하다 생각되는 테스트코드만 작성할 예정입니다.

테스트 범위

테스트 하지 않는 범위

• UI 로직, 라이브러리 테스트, 간단한 로직은 테스트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UI 로직 (jest, RTL render 를 이용한 테스트)

UI 가 정상적으로 렌더링이 되었는지, 클릭은 잘 되는지 테스트는 사용되는 리소스 대비 이점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테스트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라이브러리 테스트

UI 로직에 대한 이유와 마찬가지로 react 의 setState 가 정상적으로 값을 저장하는지에 대한 테스트는 불필요하다 생각하여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정확히는 setState 가 상태값을 잘 저장했는지가 아닌 특정 상황에서 setState가 정상적으로 호출이 되었는지에 대한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간단한 로직 테스트

1 + 1 = 2 와 같은 로직은 테스트하지 않아도 충분히 휴먼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엣지케이스가 없을거 같은 간단한 로직의 테스트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테스트 범위

복잡한 로직 테스트

연산이 복잡한 경우 결과값을 예상하기 어려운데 이때 다양한 케이스를 테스트하여 정상적으로 결과가 도출이 되는지 테스트할 예정입니다.

스토리북 UI 테스트

컴포넌트 단위가 잘 나눠졌는지 테스트할 수 있으며, 다른 크루가 리뷰 시 css 코드와 함께 스토리북 결과를 보며 리뷰를 진행할 수 있기에 서로 리뷰하기 편하다고 생각하여 storybook 도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