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p | pagin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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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시스템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론 여러 개의 원자가 모여 하나의 원소가 되는 화학 개념에서 착안
OOP의 등장!
- 관심사 분리, 단일 책임의 원칙 등 모듈화 개념 부각
- 그 후 등장한 웹(www) 또한 위의 개념들이 적용되었고, 자연스레 이런 웹의 아키텍쳐는 디자이너의 workflow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
- 결국, 하나의 Design System을 만드는 개념으로 진화
모듈(컴포넌트)들을 기반으로 패턴을 만드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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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Identity / Design Principle
- shape/color/font/animation/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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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보수 쉬움
- 가장 기본이 되는 컴포넌트만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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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사용 용이
- 독립적인 모듈들을 만들었기 때문에 어디서든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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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쉬움
- zeplin을 보세요 / storyboard를 보세요 / wiki를 보세요
- Atoms(원자) - Molecules(분자) - Organism(유기체) - Templates(템플릿) - Pages(페이지)
- 점점 더 구체적인 단위, 큰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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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원자)들의 합 (Compos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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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단위로 기능을 하기 시작함 (원자들의 목적이 생김)
- OOP의 SRP을 따르게 된다.
- ex) MenuView, SearchView...
- Atom(원자), Molecule(분자)들의 합
- 사용자들에게 보여지는 것들이 구체화 되는 단계이며 문서의 영역(section)을 구분할 수 있는 단위
- ex) HeaderView, BodyView, FooterView, LeftBar...
- 실제 구현체, 인스턴스, 실제 사용자가 사용함
- 플레이스 홀더, 와이어프레임이 구체적인 콘텐츠로 채워짐
"Write once, run anywhere"
- 단어가 들었갔다고, 온전히 Designer의 영역은 아니다 => 함께 만들어 가자...!
- 개발자끼리라도 가장 베이직한 컴포넌트(Atoms)들은 추상화를 잘 시켜보자
- 정말 약간 다른 것에 대해서는 프디분들에게 건의해보자..
- 비슷한 것이 있다면 추상화를 시켜 재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